난 나와 다른 사람이 좋다. 친구도, 동료도, 선배도, 후배도, 연인도.
내 주변 모든 사람들이 나와 달랐으면 좋겠다. 특히 내 단점과 비슷한 면을 가진 사람은 만나지 않았으면 좋겠다.
싫어하는 사람의, 특히 싫어하는 일면을 내 안에서 발견할 때는 정말 암담하다. 아 이걸 어떻게 극복하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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