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 살의 내가 나를 자극한다. 그 때의 내 친구들이 더이상 가깝지 않은 내가 바뀌어 버렸기 때문이다.
언제든 중요하지 않은 시기는 없겠지만, 특히 요즈음은 중요하다. 어떠한 결론을 내리느냐에 따라 앞으로의 5년이 결정되겠지.
몸의 성장과 별도로 정신은 계속 진화해야 한다. 꽃밭에 앉아있는 시기는 4년 전에 지나갔다. 신중하게 생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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