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짧은 혼잣말

나간다.

LEEHK 2007. 10. 26. 16:05

 나갈 일이 무서워서 하루종일 이러고 있었다. 인트라넷 들어가서 메일이나 확인하고 ㅠ_ㅠ

 무서울 거 뭐 있겠어. 괜찮아. 잘 다녀올 수 있어. 졸리고 피곤하면 집에 오지 뭐. 근데 그럴 일은 없을거야.

 무슨 책을 가져가야 하나. 아아 슬슬 급박하게 나가야 하겠다. 화이티이이이이잉!! 좋아. 사람이 그럴 수도 있지 뭐-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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