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년 정도 평온히 지내다. 다시 시기가 찾아온 것 같다고 느끼다. 이대로는 안된다. 변화가 필요한 시기가 왔다.
환경이 바뀌면 함께 자세가 바뀌어야 한다. 패턴을 변화시키기 위해서 슬슬 정리할 시간이다.
길모퉁이까지는 아니고, 작은 굽이를 만났다. 난이도가 없지도 않지만 크지도 않다. 이제 천천히 다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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