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까지 기분이 별로다가, 어제 밤 맥주 한 잔을 계기로 오늘 낮까지 점점 상승하다 오늘 오후에 학교 갈 일과 12만원으로 정점을 찍고
바로 곤두박질쳐서 휴대폰 액정이 나가고 소리가 안 들리는 것으로 마무리 짓다.
렌즈까지 잃어버린 줄 알았을 때가 기분 최저였는데 그래도 조금 올라왔다. 내일 아침에 수리하러 한 번 가보고, 안 되면 또 통신사를 갈아타??
... 귀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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