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짧은 혼잣말

새 해 들어 바뀐 것.

LEEHK 2008. 2. 6. 00:33

1. 작년까지는 1년 뒤의 이화경에 대해서도 별로 신경을 안 썼었는데, 요새는 5년 뒤의 이화경에 대한 생각을 자주 하고 있다.

2. 굉장히 갈피를 못 잡고 있는데다가, 계속 마음도 배도 허하다.

3. 눈꼬리 잔주름에 충격받은 뒤, 꼬박꼬박 아이크림을 바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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