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짧은 혼잣말

변하다.

LEEHK 2008. 11. 5. 22:07

 

 

 주량이 소주 두 병이라 말하면 여자애가 술 너무 많이 먹는다고 이상하게 볼까봐 '한 병 반' 으로 줄여-_-말하던 이화경은 어디로 가고, 이제는 생맥주 500cc 세 잔에 흠뻑 취해 헤롱대다 다음날 숙취 때문에 골골대는가. 아- 부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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