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꼭대기에 가 있는 내 자존심은, 경쟁상대가 많기도 하여라~
인정하고 다름을 받아들이라고 했는데, 칭찬해줄 수 있는 능력이 더 멋진 것이라는 조언에 백배 동감하였건만.
연관없고 쓸데없는 부분에서도 불현듯 발끈 하는 이 마음은~ 성장의 원동력이란 핑계 하에 내 스스로 유도하는 감정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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