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수 9

[준수편집] 東方神起 2006 Zepp con '明日は來るから'

나와 연애하는 애인은, 준수에 대해 참 잘 안다. 왜냐면 내가 준수 얘기를 즐겨 하기 때문이다. 애인을 위해서 취향도 아닌 아이돌 얘기 듣느라 고생 많다고 생각한다. 지난 주말 캔모아에서 차 한 잔 하면서 또 혼자 불타올라 인코딩해서 폰에 넣은 아래 영상을 보여주며 자랑했다. "이것 봐! 준수 봐!" ..

[준수편집] 東方神起 2006 Zepp con 'Heart, Mind and Soul'

조금 더 feel 받으면, 영상 붙이기 자막 넣기 난리가 날 듯 =_= 준수에 대한 내 감정을 토해내려면 밤을 새야 하므로 오늘은 여기까지. ... 일부러 준수 영상 안 보며 살고자 노력하고 있는데, 오늘 아무생각 없이 회사에서 아고라 글을 보다가, "시아준수가 추천" 이라는 일본기자의 글 번역본을 슬쩍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