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2005.0902 關ジャニ∞_好きやねん、大阪 ; 칸쟈니 하라주쿠 거리에서, 이 노래를 부르며 춤을 추는 여고생들을 보고 깜짝 놀랐었다. 한국어로 번역하면 "좋아한당께 부산" 정도의 제목이다. 요 노래로 인해 칸쟈니에 관심을 갖게 된 사람들이 야들의 주니어 시절과 암흑의 2000년 초반을 알게 되면 그 뒤로 주욱 빠지는 거다. 이제 10~12년차인 방송계 베.. 취미/2. 關ジャニ∞ 2007.05.13
Spam과 Ham의 분류. 성인 컨텐츠나, 건강식품, 특산품 광고 모두 다 유용한 정보가 될 수 있다는 것은 인정한다. 하지만 인간의 판단력은 시야에 들어온 되 0.6초 안에 '좋다' 혹은 '싫다' 라는 감정이 떨어지는 것이다. 다녀간 블로거에 나온 수 많은 광고성 사람들, 핸드폰 요금 저렴하게 해준다 정도는 "저런 Spammer들!" 이.. 나/상념의 문서화 2007.05.12
사람과 사람의 만남과 헤어짐. 뒷모습이 아름다운 자가 진정 아름다운 사람이다. 만남은 참 쉽다. 하지만 헤어짐은 어렵다. 만남에는 설레임과 따뜻함과 두근거림과 조그만 두려움이 가득하다. 그리고 익숙해지고 친근해지면서 생기는 안온함이 인생을 행복하게 해 준다. 자의든 타이든 만나면 헤어지기 마련이라는 것을 알고는 있.. 나/상념의 문서화 2007.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