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수편집] 東方神起 2006 Zepp con 'Heart, Mind and Soul' 조금 더 feel 받으면, 영상 붙이기 자막 넣기 난리가 날 듯 =_= 준수에 대한 내 감정을 토해내려면 밤을 새야 하므로 오늘은 여기까지. ... 일부러 준수 영상 안 보며 살고자 노력하고 있는데, 오늘 아무생각 없이 회사에서 아고라 글을 보다가, "시아준수가 추천" 이라는 일본기자의 글 번역본을 슬쩍 보고.. 취미/1. 준수야..T_T 2007.05.17
[준수편집] 東方神起 2006 Zepp con 'break up the shell' 준수, 재중, 유천 셋이 정말 펄쩍펄쩍 춤추면서 잘도 부른다. 멋있다. ... Zepp가 진짜 작은 공연장인데, (보아가 최근 보아를 가깝게 보자 해서 Zepp Tour를 했었고, 예전에 V.west가 오사카 Zepp 에선가 콘서트를 했었지, 야스의 shelter를 볼 수 있는 그 무대) "좋았겠다 저 앞 줄에 있는 애들..." 이라고 생각하자.. 취미/1. 준수야..T_T 2007.05.17
[준수편집] 東方神起 2006 Zepp con 'break up the shell' 동영상 편집 귀찮아서 안 하려고 그리 미뤄두고 있었건만. 준수 목소리에 견디지 못 하고. 오밤중에 프로그램 깔고 사용법 익혀서 -_- 잘라버렸다. ++ 'break up the shell'은 동방신기 일본 곡 중 제일 좋아하는 곡 중에 하나인데, 그 이유는 앞부분의 준수의 "워~~~~~~" 하는 부분 때문. 라이브에서 펄쩍펄쩍 뛰.. 취미/1. 준수야..T_T 2007.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