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상태. 예전처럼 바로 오이를 깎을 수 없어서 불편하다. 그렇다고 오이를 즐겨 깎는 타입도 아니었다만 -_-; (근데 오이 깎던 시기가 언제였지?;) 뭐든 되는대로 적당히 쓰는 편인데다가 그림그리는 재주도 없는 탓에 저렇게 밖에 할 수 없었다. 하지만 나름대로 잘 표현했다. 나는 지금 저런 상태다. 으흐.. 나/짧은 혼잣말 2008.02.03
넝쿨의 힘 / 김신용 詩 넝쿨의 힘 / 김신용 詩 ('창작과비평' 2006년 봄호 수록) 집 앞, 언덕배기에 서 있는 감나무에 호박 한 덩이가 열렸다 언덕 밑 밭 둔덕에 심어 놓았던 호박의 넝쿨이, 여름 내내 기어올라 가지에 매달아 놓은 것 잎이 무성할 때는 눈에 잘 띄지도 않더니 잎 지고 나니, 등걸에 끈질기게 뻗어 오른 넝쿨의 궤.. 보관/인상에 남은 글 2008.01.29
중고 PC 기능 나눔 캠페인. 집에 2대 굴러다니는 오래된 피씨를 어떻게든 처리하려고 생각중인데, 다음탑 배너에서 중고 피씨 기능 관련 내용을 발견했다. 아이들에게 쓸만한 피씨를 건내주자는 취지도 좋고, 중고 피씨를 사랑으로 나눈다는 취지도 아주 좋다. * 캠페인 페이지 : http://hyphen.daum.net/campaign/ITnanum/ * 관련 기사 : http://.. 일/Portal & Net 2008.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