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객과 장사꾼의 우정에 관해 나를 고민하게 만들었던 비슈와짓(20세 남자)이 일하는 바라나스 게스트 하우스, 꼭대기 제일 비싼 방이다.
250루피나 했다. 한 층에 방이 3개 있는데, 전망 좋은 옥상 바로 아래 층을 모두 우리가 쓴 셈이 되어서 굉장히 편하고 좋았다.
겐지스 강이 방에서도 바로 보이고, 옥상에서도 매우 잘 보여서 마음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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