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 옥상에서 도시 쪽을 바라본 화면입니다.
뒤에는 바로 겐지스 강이 있구요.
해질 무렵 옥상에 올라와있는데 종교적인 음악이 들리길래, 바로 동영상을 찍었습니다.
이슬람 교나 힌두교의 행사가 아닐까 싶었어요.
해질 무렵 겐지스 강 바람을 맞으며 듣는 종교적인 음악은 내가 인도에 와 있음을 실감하게 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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