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이야기해서 다 괜찮아졌어.
이 시간이 제일 좋아. 힘이 생겨.
아니야 그래도 해볼게.
생긴 것도 이쁜 것들이 말도 예쁘게 한다.
피를 나누고 내 몸에서 생성한 존재라서 그런지.
이렇게까지 사랑하고 사랑받을 수 있는가 싶을 정도로
충만한 감정의 교감과 감동이 오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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