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이/보물과 만나다

존재 자체가 감동.

LEEHK 2023. 4. 1. 02:11

같이 이야기해서 다 괜찮아졌어.
이 시간이 제일 좋아. 힘이 생겨.
아니야 그래도 해볼게.


생긴 것도 이쁜 것들이 말도 예쁘게 한다.


피를 나누고 내 몸에서 생성한 존재라서 그런지.
이렇게까지 사랑하고 사랑받을 수 있는가 싶을 정도로
충만한 감정의 교감과 감동이 오고 간다.



'람이 > 보물과 만나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람이 13세 - 혼자 자다.  (0) 2023.06.11
엄마는 안 도와줄테니  (0) 2023.04.16
성공의 경험 누적.  (0) 2023.01.14
국기원 승품 심사  (0) 2022.08.16
람이 12세 - 학원 다니는 게 낫겠어.  (0) 2022.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