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 일주일 중에 5일을 수영 했다...
첫 바다 수영에서는 "아 짜다!!!" 를 연신 외치며 물을 엄청 먹으면서도 용감하게 파도와 싸우는 법을 터득해, 종내는 파도를 타넘는 스킬을 환상적으로 보여주었다.
구명조끼만 있으면 어디든 원하는대로 갈 수 있다.
전생에 물고기였나.
물 안에 있으면 간지럽지 않고 시원해서 그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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