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가하니 아이가 다가와 안기며 말한다.
"내가 어린이집에 있는 동안 엄마가 내 마음 속에 있었어."
다시 말한다.
"엄마는 내 마음 속에 있어."
:)
'람이 > 보물과 만나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람이 네 돌. (0) | 2015.02.07 |
---|---|
람이 47개월 - 발에 뽀뽀, 마음대로, 꿈나라, 눈 밭의 강아지, 예쁜 엄마, 나 (0) | 2015.01.20 |
람이 1370일 - 헤헤 뭘~ (0) | 2014.11.09 |
람이 1345일 - 못난이, 꿈나라, 우주여행. (0) | 2014.10.14 |
람이 1328일 - 결혼상대가 바뀌다. (0) | 2014.09.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