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지만
고민이 많아지고
욕심도 많아지고
생각도 많아진다.
볼 때마다 눈물 나게 소중한 내 아이.
행복하게 잘 지낼 수 있도록
내가 잘 해야 하는데.
서른을 넘어가니 사실.
한 달 한 달이 초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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