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이/식품 알레르기와 아토피

스테 연고 등급. 7단계 구분.

LEEHK 2012. 6. 25. 22:05

새로겐타크림 처방 기념.

아- 의사샘 약 너무 세개 주신 거 아님껴... ㅎㅎ

 

++

 

 

 

국소용 스테로이드의 강도 구분   O -  연고 ointment

C -  크림 cream

L -  로션 lotion같은 성분일지라도 위와같이 강도가 달라집니다 O - C - L  로션이 제일 약합니다그 성분뿐아니라 그 연고에 몇 %나 성분이 들어있는지도 확인해야합니다

하지만 대부분 성분 함량은 동일하므로 성분과 약 이름만으로도 가능합니다약 이름이 없는 경우 성분으로 비교하시면 됩니다

 

propionate(프로피온산), valerate(길초산), butyrate (낙산), acetate(초산)

10mg = 1% , 1mg = 0.1% ,  0.1mg = 0.01%

 

Level 1 : 가장 강함  

Betamethasone dirpopionate augmented  0.05% C, OClobetasol propionate 0.05% C, O - 더모베이트, 데마론, 도모호론, 베타베이트, 크로베이트연고

Diflorasone diacetate0.05% C, O - 디프론크림, 디프라크림, 로아솔크림, 푸라손크림, 디오덤

Diflucortolone valerate 0.3% - 네리소나연고, 디푸코, 나네신, 썬폴, 라파엘, 트라보코트

Halobetasol propionate 0.05% C, O  

   

 Level 2 : 강함  

Amcinonide 0.1% O - 암시노나이드연고, 크림 (생산중단)

Betamethasone dipropionate0.05% C, O - 네오덤, 모다덤, 믹스겐, 스칸지, 실크론, 크로바겐

아몰지, 타미코트, 트리마손, 트리칸, 파나덤크림, 라벤다, 디프로겐타, 베타크로지, 스타손

Desoxymethasone0.25% C, O, 0.05%(G) - 데옥솔겔, 데타손연고0.25%, 메타파손겔, 에스파손겔

Diflorasone diacetate0.05% O - 디크론, 디프라크림, 태썬크림

Fluocinonide0.05% O - 스테파론

Halcinonide 0.1%  - 베로단연고 (할로그, 할로신, 할시콤, 하놀도 생산중단)

Mometasone furoate 0.1% O - 에로콤연고    

 

Level 3 : 강함  

 Amcinonide  0.1% C, L - 비스덤크림

Betamethasone 0.05% C

Difluprednate 0.05% - 리베카

Desoxymethasone0.25% L - 데옥손로션, 데타손로션, 에스파손로션

Fluocinonide 0.05% C - 나이드, 라이덱스, 엑스엘, 시노겐, 스키나

 

 Level 4 : 중간

Budesonide 0.025% C - 나리코트, 라소니드, 로지나, 베베, 베이지, 부데손, 제크

Betamethasone valerate - 쎄레스톤지, 베다덤, 안타손크림, 데마코트에스, 라밴덤, 모다덤

바로마지, 바이스톤지, 베로신, 베타겐, 세로겐, 세르나, 실크론에스, 쎌스톤, 아몰지, 트리겐타

아리코트, 타미코트, 트리덤, 파나덤

Desoxymethasone 0.05% C, L - 데타손연고0.05%

Fluocinolone acetonide 0.02% C, 0.025% O - 후루모트크림

Flurandrenolide 0.05% OHydrocortisone valerate 0.2% OMomethasone furoate 0.1%  - 에로콤로션 크림, 더모타손, 모리코트, 모메타손, 모메손, 에로신

Methylprednisolone aceponate 0.1% -  아드반탄 연고

Triamcinolone acetonide 0.1% O  - 메디덤, 신스킨, 오라메디, 제미코트, 아코졸, 에나시론연고 

Triamcinolone acetonide 0.1% C, L  - 트리암시놀론크림, 스테라민, 트리나, 트리시놀, 트리코트

나시론, 데카손, 스키나졸, 아나존, 에노겐지, 에코론, 에코시론, 에코암시론, 엔딕스, 엘티신

지나트론, 크리바레, 트리에나, 트리코나, 박탈, 박탈지, 제미코트 

 

   Level 5 : 중간

Betamethasone dipropionate 0.02% L 0.05% LClocortolone 0.1% C

Clobetasone butyrate 0.05% C - 유모베이트, 아미솔, 토피손, 유베나크림

Fluocinolone acetonide 0.025% C, 0.01% O - 후루모트 크림

Flurandrenolide 0.05% C Fluticasone propionate 0.05% C - 큐티베이트 크림

Hydrocortisone butyrate(낙산) 0.1% C, L - 반델, 푸란콜, 톨로이드로션, 하이드로션, 스테롤비

Hydrocortisone valerate(길초산) 0.2% C - 웨스트코트, 코티손, 하이드코트, 하이티손크림

Hydrocortisone 2.5% L - 락티케어2.5%, 더모케어로션2.5%, 스무스케어, 하티손2.5%로션

Prednicarbate  - 더마톱, 더마키드, 더모프레드, 더미소론, 데르민, 베이드, 보드미, 아토톱

카르손, 티티베, 프레딘, 프레벨, 프레카, 프레톱, 아가톱, 실케이드, 베베킨 

 

Level 6 : 미약 

Alclomethasone dipropionate 0.05% - 도레미, 알카타린, 알크로반, 알타손, 프로코트

Betamethasone valerate 0.1% Desonide 0.05% C - 데스오웬

Fluocinolone acetonide 0.01% C, S - 트리우마, 루스트라

 

Level 7 : 가장 약함  

Triamcinolone acetonide 0.025% C Dexamethasone 0.1% - 맥시덱스, 덱코실, 맥시트롤, 토바덱사, 토베손, 토브라덱스, 토브리치

포라손, 포러스 (모두 안과용임)

Prednisolone - 프레드니솔론크림 로션, 캄비손, 캄비스톤

prednisolone acetate - 더마케어, 바나론

prednisolone valerate - 레비손, 리도멕스, 베로아, 보송, 스몰, 푸레디, 데마메타, 프리멕스

델마소론, 페미코트, 프레솔

 

Hydrocortisone acetate 1%이하 - 락티코트, 나나솔, 데마솔, 미라솔, 복합마데카솔, 복합세니아

복합셀라, 센타솔, 셀라시아지, 쎄레마일드, 코르졸, 코티센, 기타 복합연고

 

Hydrocortisone 1%이하  - 락티케어1%, 더마크린, 더모케어1%, 락티손, 스무스케어1%

히드로코르티손연고, 하티손로션1%, 히드록시크림, 더마로얄, 반디손, 하이드로졸

 

병소에 따른 국소스테로이드의 강도 선택

  1) 약한 제제 (Low potency) : 얼굴, 서혜부, 간찰부위

  2) 중간 제제(Mid potency) : 몸통의 부드러운 곳, 손발 

  3) 강력한 제제(High potency) : 몸통의 두꺼운 피부, 손발 

  4) 매우 강력한 제제(very high) : 아주 두꺼운 피부, 손바닥, 발바닥

  유아, 성인 얼굴은 6, 7등급 정도가 적당하며

  유아 몸은 5등급이하가 적당 성인은 부위와 상태에 따라  강도 조절

 

연고와 크림의 구분   

1) 연고 :     - 소수성 기제 사용    - 작용 : 연화작용, 밀체력이 강하여 완전한 피막을 형성한다. 건조방지, 윤활작용    - 두텁고 가려움증, 건성인반(plaque), 만성병변에 사용함    - 간찰부위, 털이 많은 곳에 사용금지     

2) 크림    - 친수성 기제여서 습성, 건성 피부염에 사용    - 도포후 밀폐되어 수분손실 예방    - 알러지성 피부염에 연고보다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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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멍이리원글보기

 

***참고하자면 하이드로코티손 또는 히드로코티손은 락티케어에 쓰이는 스테입니다. 프레드니솔론 길초산은 리도멕스...

k1에서 나왔던 건 트리암실노론 아세테이트... 파인아토도 마찬가지였죠...***

 

 

  프레드니손과 프레드니솔론이 처음으로 합성된 스테로이드인데, 천연형 코르티손인 하이드로코티손의 C1과 CB사이에 2중 결합을 도입하여 항염증 작용은 약 5배 강화 되고, 전해질대사 작응은 약해진 제제이다. 그 후 C6 메틸기, C9 불소, C16 수산기 등을 도입한 각종 합성 스테로이드가 개발되어 임상에 이용되고 있다.

  스테로이드는 분자중의 C4, C5의 2중 결합이나 3-케톤이 약리작용에 필수적이다. 코르티솔 또는 코르티손의 C1, C2 사이에 2중 결합을 도입한 것이 각각 프레드니솔론과 프레드니손이다.

 이러한 제제는 광질 코르티코이드 작용에 해당하는 나트륨 축적작용에 비해 당대사 작용(당질 코르티로이드 작용)이 상대적으로 강하며, 코르티솔보다 대사 속도가 느리다.

 

 프레드니손은 생물활성이 없으며, 작용을 나타내려면 간에서 프레드니솔론으로 변환되어야 한다. 프레드니솔론의 C6에 알파-메틸기를 결합시킨 것이 메틸프레드니솔론이며, 프레드니솔론보다 항염증 작용이 강하고, 광질 코르티코이드 작용은 감소된다. 코르티솔의 C9에 불소를 도입한 프루오로로르티솔은 모든 생물학적 작용이 증가된다.

  프레드니솔론의 C9에 불소를 도입한 9알파-프루오로프레드니솔론의 C16에 수산기, 알파 또는 베타 메틸기를 도입한 것이 각각 트리암시놀론, 덱사메타손, 베타메타손이다.

이 들은 나트륨 축적작용이 약하고, 항염증 작용이나 당질 코르티코이드 작용은 증가된다. 이들 제제 중 프레드니솔론, 메틸프레드니솔론, 하이드록시코르티손 등이 임상에서 자주 사용되고 있으나 정확한 선택기준은 없다.

 

 하이드록시코르티손은 부신기능 저하에서 보층 요법으로는 자주 사용되나, 생물학적 반감기가 짧고, 광질 코르티코이드 작용이 강하여 면역억제제나 항염증제로는 사용되지 않는다.

 

  불소가 도입된 덱사메타손 등은 생물학적 반감기가 길고, 항염증 작용이 강한 반면, 부작용 발현 빈도가 높기 때문에 장기간 사용에는 적합하지 않다. 특히 스테로이드제의 중단을 기 대하는 경우에는 시상하부-뇌하수체-부신계의 억제 때문에 사용하기 어렵다. 그리나, 부종이나 심부전 등으르 나트륨 저류가 바람직하지 않은 환자에게 단기적인 투여는 유용하다.

 

 트리암시놀론은 다른 약제에 비해 식욕증가 적은 것이 특징이므로, 스테로이드 선택시 고려하면 좋다. 내인성 코르티솔의 약 80%는 혈중에서 코르티코스테로이드 결합 알파글로블린과, 10%는 알부민과 결합하여 존재하고, 나머지 10%는 유리형으로서 생물학적 작용을 가지고 있다. 합성스테로이드도 친화성은 약하지만 이러한 단백과 결합하는데, 단백 결합률은 코르티솔이나 프레드니솔론에서 높고, 메틸프레드니솔론이나 덱사메타손에서 낮다.

 

<구분= 항염 증작용= 나트륨축적 작용= 생물학적반감기= 역가량(mg) >

 

코르티솔 1 1 8~12시간 20

프레드니손 4 0.8 12~36시간 5

프레드니솔론 0.8 12~36시간 5

메틸프레드니솔론 5 0.5 12~36시간 4

프르드로코르티솔 10 12 5 8~12시간 -

코르티손 0.8 0.8 8~12시간 25

트리암시노론 5 0 12~36시간 4

베타메타손 25 0 36~72시간 0.75

덱사메타손 25 0 36~72시간 0.75

  투여 약제의 선택 스테로이는 강력한 효능과 함께 다양한 부작용도 문제가 되는 약물이다. 따라서 부작용이 적고 항염증 작용이 강한 스테로이드제의 개발과 안전한 투여 방법을 발견하기 위한 노력 이 계속되고 있다.

 

  현재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하이드로코르티손과 같은 천연형의 스테로이드제를 사용하는 경우는 드물지만, 합성 스테로이드제 중 어느 것을 선택해야 하는가는 문제가 된다. 비록 스테로이드의 선택이 사용하는 의료인의 경험과 기호에 따라 좌우되는 경향이 있으나, 질환의 종류, 증상의 정도, 사용량과 예상되는 사용기간의 등을 고려하여 선택되어야 하며, 각 약제의 주요 특성도 고려되어야 한다. 스테로이드의 항염증 작용은 단위 중량당 덱사메타손과 베타메타손이 가장 강하다.

 

 그러나 체내 대사 작용도 비례하여 강해지기 때문에 부작용 발현 빈도는 합성 스테로이드제 모두 비슷하다. 덱사메타손의 특성은 중추 신경계에 대한 작용과 식욕항진 작용이 다른 스테로이드제에 비해 현저하다. 이에 비해 트리암시놀론은 식욕 항진 작용이 적어 체중증가 경향이 있는 환자의 치료에 적합하다.

그러나 트리암시놀론은 칼륨소실 작용이 커서 근력저하와 같은 스테로이드 근병증을 일으키기 쉽다. 나트륨 저류 작용은 트리암시놀론, 덱사메타손, 베타메타손이 프레드니솔론보다 적다. 따라서 장기간 대량 투여할 때 부종 방지에 효과적 이다. 스테로이드제는 생물학적 작용 반감기와 혈장 반감기가 다르다.

 일반적으로 합성 스테로이드제를 투여할 때 혈장의 반감기는 200~300분이나, 생물학적 작용 반감기를 뇌하수체 억제 작용으로 표현하면 다르게 나타난다. 프레드니솔론, 메틸프레드니솔론 등은 천연형과 유사 하게 단시간 작용하나, 트리암시놀론은 중간형, 덱사메타손, 베타메타손은 장시간 작용형으 로 분류된다.

  생물학적 반감기는 하이드로코르티손이 8~12시간, 프레드니솔론, 메틸프레드니솔론, 트리암시놀론이 12~36시간, 덱사메타손, 베타메타손은 36~54시간이다.

  병세가 심하여 대량 요법을 실시할 때는 장시간 작용 스테로이드제가 적합하다. 그러나 격일 투여법에서는 단시간 작용 제제를 사용할 필요가 있다. 덱사메타손은 생물학적 반감기가 36~54시간이므로, 48시간에 1회 투약(격일요법)하더라도 뇌하수체 억제가 지속되어 부신부전과 같은 부작용을 방지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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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멍이리원글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