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좋아진 람이를 시댁에 맡기고 동네 카페에 앉아 노닥이다 "나한테 러브레터 써봐." 하고 주문한 결과물. 한참을 보여주지도 않고 블라블라 쓰더니-_- 개그 대본을 써놨다. 기억에 남는 건 단어 "싸다구" 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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