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이/보물과 만나다

람이 220일 - 첫 외박.

LEEHK 2011. 9. 18. 19:37

 

 

추석맞이 일산 집에서 2박.

첫째 날은 온 가족이 람이 때문에

8시 취침. 아주 조용히 보냈다.

둘째 날은 10시까지 안 자고

온 집안을 휩쓸고 다니며 사랑받았다.

 

람이의 첫 외박, 짐은 이삿짐 수준.

걱정했던 것보다 무난히 밤을 보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