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맞이 일산 집에서 2박.
첫째 날은 온 가족이 람이 때문에
8시 취침. 아주 조용히 보냈다.
둘째 날은 10시까지 안 자고
온 집안을 휩쓸고 다니며 사랑받았다.
람이의 첫 외박, 짐은 이삿짐 수준.
걱정했던 것보다 무난히 밤을 보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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