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이/보물과 만나다

람이 229일 - 분당 중앙공원.

LEEHK 2011. 9. 26. 15:27

 

 

 

 

 

 

 

개가 너무 많았다-

는 단점만 빼면 훌륭한 곳이다.

그늘진 너른 잔디밭에

돗자리를 펴고 람이와 즐거운 오후를 보냈다.

 

하늘이 눈부셔 눈도 제대로 못 뜨고도

귀엽게 웃는 아들. :)

돌아오는 유모차에서는 숙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