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가 너무 많았다-
는 단점만 빼면 훌륭한 곳이다.
그늘진 너른 잔디밭에
돗자리를 펴고 람이와 즐거운 오후를 보냈다.
하늘이 눈부셔 눈도 제대로 못 뜨고도
귀엽게 웃는 아들. :)
돌아오는 유모차에서는 숙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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