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해지면서 허벅지 엉덩이 쪽의
기저귀라인 및 접히는 부위에
문제가 많이 생긴다.
기어가려고 앞드리는 팔꿈치도 심하다.
사진은 안 찍었는데 등과 배도 뒤집히고
볼따구도. -_-
종아리도 거칠고 붉고 우둘두둘-
만져보면 요철이 심하고 열감이 있다.
락티 며칠 바르고
원인 제거를 위해 피부 자극을 최소화.
최대한 기저귀 안 채우고
보행기와 소서도 안 태우며
아쿠아퍼와 아토피밤으로 폭풍 보습.
간신히 조금 잡혔다.
유지를 위해 두세시간마다,
밤중수유 중에도 보습 보습 반복.
물론, 볼에는 아쿠아퍼 안 바른다.
자칫 땀띠성 오돌이가 생기기 쉽다.
입가에만 침독 방지용으로 바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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