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이/보물과 만나다

람이 150일 - 바운서 모빌에 손이 닿다.

LEEHK 2011. 7. 6. 20:37

 

 

 

 

몇 주 만에 바운서에 앉히니

모빌을 만지며 놀더라.

깜짝 놀랐다.

 

처음 바운서에 태웠을 때는

앞에 매달린 것들은 보지도 못했다.

모빌이 까마득하게 멀어서

손에 닿는 건 상상도 못 할 정도였다.

 

위 두 장은 2달 무렵.

아래 두 장은 5개월 즈음. :)

 

와 진짜 많이 자랐구나 내 아들.

특히 머리가.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