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주 만에 바운서에 앉히니
모빌을 만지며 놀더라.
깜짝 놀랐다.
처음 바운서에 태웠을 때는
앞에 매달린 것들은 보지도 못했다.
모빌이 까마득하게 멀어서
손에 닿는 건 상상도 못 할 정도였다.
위 두 장은 2달 무렵.
아래 두 장은 5개월 즈음. :)
와 진짜 많이 자랐구나 내 아들.
특히 머리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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