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칭이 하나 늘어날 때마다
시행착오, 혼란, 바쁨, 뿌듯함이 늘어난다.
이 시기를 잘 지내고
훈장을 하나 더 달 수 있기를.
이화경.
딸. 누나.
학생.
친구. 선배. 후배.
직장인. 강사. 동료.
아내. 며느리, 올케, 제수씨.
그리고 이제 곧.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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