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보가 당첨되어 평일 저녁 오랫만에 대학로를 방문했다.
등장인물이 세 명 뿐인 작은 연극이지만, 열연을 펼치는 배우들 덕에 흥미진진하게 볼 수 있었다.
여주인공은 어떤 장면에서는 매우 아름답고, 어떤 장면에서는 나이들고 지쳐보였다.
전체적을 코믹하고 즐거워서 가볍게 볼 수 있었다.
여주인공을 둘러싸고, 그녀의 남편과 애인이 서로를 죽이려고 시도하다 화해하고 시도하다 화해하는 내용으로
진행이 빠르기 때문에 지루할 틈이 없었다. 개인적으로 매우 재미있게 보았다.
'하워드존슨' 은 이 극의 배경이 되는 호텔의 이름이다. 아래 사진은 연극이 끝나고 난 뒤 세트 전경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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