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그림으로 인식하는 경우, 글의 형태만 보고 내가 아는 단어로 잘못 읽을 때가 종종 있다.
네티즌의 검색 패턴을 가장 잘 반영하는 서제스트의 엔트리를 보니, 나와 같은 사람이 많은 것 같다.
안심이다. ㅋㅋㅋㅋㅋ
'나 > 현재를 찍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함 들어온 날. (0) | 2008.11.09 |
---|---|
지난 3일. (0) | 2008.10.24 |
설레는 여름휴가. 네팔간지 방케학교. (0) | 2008.09.03 |
수치. (0) | 2008.06.01 |
2008년 봄 워크샵. (0) | 2008.05.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