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하츠] 2007.1009 타무라 아츠시 부분. (런던부츠) 요즘 우리나라 사람들이 무한도전을 보면서 스트레스를 푼다고 한다면, 나는 런던하츠를 보면서 정신적 피로를 푼다. 일본 내에서 '자녀에게 보여주고 싶지 않은 프로그램 1위' 를 하고, 우리나라 정서에도 맞지 않을 정도로 자극적인 방송이다. 하지만 컨셉 자체가 자주 바뀌기 때문에 지루하지 않고,.. 감상/日本影像 2007.11.11
[런던하츠] 2007.1009 고쿠쇼 사유리 부분. 고쿠쇼 사유리. (66년생. 오냥코 클럽 출신. 86년도 발렌타인데이키스로 솔로 데뷔) 한 시대를 풍미한 아이돌이었는데, 긴 공백기간을 거쳐 B급 방송을 거쳐 지금은 런던하츠 고정출연으로 이미지 상승 중이다. 같은 오냥코 클럽 출신인 쿠도 시즈카(기무타쿠 부인) 등이 TV에서 나와 당시 가장 잘 나가던.. 감상/日本影像 2007.11.11
필요할 때 옆에 있어 주는 사람. 필요한 그 순간에 대화를 해 주는 사람. 내가 말을 걸고 싶을 때, 손에 닿는 곳에 있는 사람. 연락했을 때 만나주는 사람. 의외로 굉장히 적다. 타이밍이란 참 미묘하다. 나/짧은 혼잣말 2007.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