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력거라고 해서 정말 인력거려니 생각했는데. 싸이클 릭샤로 5분 정도 골목을 돈 거였다.
걸어다니며 구경하는 것이 더 재미있었을만한 장소였지만, 정말 짧게 한바퀴 돌고 나왔다.
단체 투어도 나름대로 괜찮았다.
사실 비도 오고 그래서, 경주마처럼 앞만 보고 다녔다. 맞은편에 오는 사람들과 인사하는 게 더 재미있었다.
팁으로 1천원(한국 돈을 받더라)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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