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체에서 초침 소리가 들리긴 하지만 위잉~ 하고 잘 돌아가는 것이 그래픽카드 문제는 아닌 듯 싶은데, 부팅 화면 조차 안 나온다.
케이블을 바꿔서 시험해보려 했으나 7년 된 CRT 모니터는 연결 케이블이 탈착 가능하지 않고 모니터에 붙박혀있다 -_-; A/S 비용보다 중고 CRT값이 더 저렴하겠다.
22인치 30만원 19인치 20만원, 기왕 사려면 좋은 걸 사고 싶지만, 모니터 값 진짜 잘 떨어지는데, 어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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