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나만이 해결할 수 있는 문제라면 결국 내가 기어 올라올 수 밖에 없다.
어느정도 가라앉아 있었으면 이제 떠오를 때가 된 거다.
원인이란 건 어차피 내부에 있으니, 해결하진 못해도 지울 수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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