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짧은 혼잣말

한글날 시작. 충동의 글.

LEEHK 2019. 10. 9. 00:04

위대한 한글날 소중한 한글로

술쳐먹고 집 밖에서 끄적여서 죄송합니다 세종대왕님.

하루살이 하루하루 먹고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존버 힘낼게요. 건강과 축복으로 보우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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