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짧은 혼잣말
위대한 한글날 소중한 한글로
술쳐먹고 집 밖에서 끄적여서 죄송합니다 세종대왕님.
하루살이 하루하루 먹고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존버 힘낼게요. 건강과 축복으로 보우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