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짧은 혼잣말

기준점.

LEEHK 2019. 2. 28. 23:22

집과 아이에 관련된 너무 무서운 꿈을 꿨다.

깨어나 모든 것이 온전함에 감사하고 안도했다.

그리고 하루 종일 행운이다 즐겁다는 생각만 했다

 

기준점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일상에 대한 느낌이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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