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짧은 혼잣말

큰 큰.

LEEHK 2019. 9. 5. 01:53

이런 저런 일들로 심력이 상해 퇴근했더니

오랜만에 큰 애가 열이 올라 누워 있다.

내일 학교 보낼 수 있나. 오전에 회의 있는데-

생각부터 하는 스스로가 어이 없어 한숨.

큰 일, 정말 큰 일이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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