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 다녀와 공백기간 메우며
없으면 없는대로 잘 굴러가지만
또 막상 끼어들어가 하려니 일이 많구만.
하는 찰나!
브링 더 소울이 곧 극장에서 내린다기에;;;
급히 회사 덕메님들과 의기투합! 조기퇴근하여;;; 관람.
술 한 방울 안 마시고 11시까지 수다.
작년부터 올해 초 까지 속이 아팠던 내밀한 이야기 하며
사람에게 받은 생채기들은 결국 사람으로 치유한다 생각하다.
그 사건은 한 명이지만. 오늘 함께하는 건 셋 아닌가.
Use BTS, love yourself. Th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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