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현재를 찍다
걱정하기에는 시간이 너무 아깝습니다.
해봐야할지 그만두어야할지 쉽사리 결정할 수 없는 일들은 그냥 해보는게 답이다.
싫어하건 좋아하건 모두 다 감사해야 하는 부분인 것 같아요.
모두가 좋아하는 것은 상상의 동물 같은 거니까.
최근에 도움 받고 용기를 얻은 조각들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