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에 올인하고, 24시간이 모자라- 를 외치며!
이렇게도 살아지는구나 싶다가도-
그래도 발전했구나 싶은 게 몇 가지 있는데,
그 중 하나가 긍정적 방어기재다.
전 같으면 파장이 오래 갔을 만한 일을
삼십 분 안으로 정리한다.
'그럴 수도 있지 뭐~' 와 '중심에 집중' 을
입으로만 외치다가 실천적으로 체득하는 느낌이다.
정말 중요한 것을 찾아가는 과정이니
시행착오들은 감안하고 넘어갈 수 있다.
세상은 너무 좁고. 많다. 포도송이 같다.
한계는 스스로 짓지 말자.
괜찮다. 잘 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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