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목요일 저녁 교육에 참가하느라, 개인사가 다사다난하여, 한 동안 못 갔던 출장. 워크샵 명목으로 다녀왔다.
우려와 걱정, 의문 역시 많고 많지만- 어쨌든 서로 웃고 즐거운 시간이었다. 좋은 팀이다. 성과를 내는 부분에 대한 것만 더 채워지면 좋겠고, 그러하도록 노력하여 그렇게 만들 것이다.
파랗고 투명하고 깊던 군청색 바다.
빠져들 뻔 했지만, 더듬더듬 다시 돌아오다.
노래와 눈물과 장면을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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