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짧은 혼잣말

경계.

LEEHK 2013. 9. 11. 01:11

열심히는 살고 있다.

하고픈대로도 하고 있다.

더 나아질 수 있을 거라는 기대도 있다.

 

 

 

이것들을 다 조화시킬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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