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좋다.
우물 안 개구리가 아니게-
다양한 자극을 받는 것-
기존 업무에 대한 색다른 접근이 가능케 한다.
다각도에서 상황을 보는 것이 가능케 한다.
교육 듣는 것이 좋을 수록, 더 좋은 교육을 만들고 싶다는 욕심도 생긴다.
받은 자극을 그대로 잘 모아 주변에 전해주고 싶어 열심히 정리한다.
외부 미팅도 즐겁다. 면접도 즐겁다.
매일 보는 비슷한 삶의 터전에서 사는 사람들이 아니라, 다른 필드의 이야기를 듣는다.
각자의 분야에서 노력하며 살아온 사람들과 공감하고, 자극받고, 배운다.
내내 고민하던, 다음 액션에 대한 방향성을 세우는데 큰 도움을 받는다.
발전하는 것이 삶의 원동력.
이런 기회가 생길 때마다, 회사에 대한 애정이 새록새록 솟아나는 거, 아실려나 몰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