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이/보물과 만나다

람이 623일 - 고열 후 안녕, 신발 혼자 신기.

LEEHK 2012. 10. 22. 22:58

39.5도를 남나드는 고열 이후,

중이염이 한 단계 내려왔고

신발을 혼자 신으며, "니여엉~~"을 말하기 시작했다.

 

안녕 안녕! 아픈 뒤 쑥쑥 자랐구나 내 baby bo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