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치킨 이유식기 2종류와 스넥컵.
푸고 보냉 빨대컵.
아쿠아퍼 큰 거 두 통, 작은 튜브 여섯 개.
세바메드 비누 네 개.
람이 장난감 하나.
아마존 구매가 120달러 정도.
배송료 포함해서 15만 원 정도 들었다.
위 물건들 국내 쇼핑몰 최저가로 합치면
총 가격이 23~24만 원 정도다.
직구와 구매대행의 전문가인
람이 삼촌의 도움으로 쉽게 구했다. ^^
사진은 안 찍었는데
피지오겔 크림 큰 거 다섯 개는
프랑스 직구로 구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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