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가 참 소중한데,
하루하루가 참 쉽지 않다.
^^
분수토, 피부 문제, 선택접종 어찌할 것인가.
세 가지가 가장 치열한 고민.
밤에 꿈도 그런 방향으로 꾼다. ㅎㅎ
'람이 > 보물과 만나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작은 튤립 봉오리를 보고 (0) | 2011.04.29 |
---|---|
노력해야 하는 점. (0) | 2011.04.28 |
잘 때가 제일 이뻐요. (0) | 2011.04.27 |
람이 70일 ~ 75일 (0) | 2011.04.23 |
람이가 예쁜 순간. (0) | 2011.04.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