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이게 왠 기함할 일이야. 80년대인가? 가슴이 두근거려서 진정이 안 되네. 사람 목숨이 장난인가?
훌륭한 정부 밑에서 이런 꼴을 다 보네. 그 전경 경찰 애들도 다 어린애들일텐데, 그 애들 정신적 충격 치료는 또 어쩔라고.
잘 사는 자를 위한 나라. 이대로 쭈욱 하향곡선 그리겠네... 다음 선거 때 두고보자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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