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2005.0902 關ジャニ∞_好きやねん、大阪 ; 칸쟈니 하라주쿠 거리에서, 이 노래를 부르며 춤을 추는 여고생들을 보고 깜짝 놀랐었다. 한국어로 번역하면 "좋아한당께 부산" 정도의 제목이다. 요 노래로 인해 칸쟈니에 관심을 갖게 된 사람들이 야들의 주니어 시절과 암흑의 2000년 초반을 알게 되면 그 뒤로 주욱 빠지는 거다. 이제 10~12년차인 방송계 베.. 취미/2. 關ジャニ∞ 2007.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