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입학 시기와 변한 것이 별로 없다. 기분이 좋지 않을 때마다 같은 이유로 땅을 팠던 19살 때 기억이 데자뷰처럼 떠오른다. 사람을 덜 좋아하는 것과 욕심을 덜 부리는 것이 해답이라는 것은 예전에도 알고 있었다. 하지만 그 때에 비해 나아진 것이 전혀 없다. 사람은 변화하는 것을 본능적으로 거부하기 때문일까? 나/짧은 혼잣말 2007.07.05
북인도 루트 from 성열이 블로그. 日 장소 이동여부 이동수단 이동시간 세부사항 07월 21일 델리 델리-바라나시 기차 13 공항에서 밤샘 후 델리 관광 16: 25분 행 기차 07월 22일 바라나시 - - - 가트 구경 07월 23일 바라나시 바라나시-카주라호 버스,기차 13 밤에 출발(차에서 잔다) 07월 24일 카주라호 카주라호-아그라 버스 12 밤에 출발(차에서.. 소비/유용한 지식 2007.07.05
어쩜 이리 인생이 파란만장하고 기복이 심할까. 정말 놀라울 지경이다. 처음에는 즐거운 시트콤이었는데, 중간에 질풍처럼 감정이 격해졌다가, 부드럽고 따뜻하게 순화되었다고 생각했으나, 지금은 또 감정이 차갑게 식다 못해 잠이 안 온다.-_- 눈아프고 머리 아프다. 그래도 어쩌겠어. 이화경이 이화경답게 살아야지. =_= ㅇㅂㅇㅇㅂㅇㅇㅂㅇ -_- 아.. 나/짧은 혼잣말 2007.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