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안개. 술에 살짝 취한 밤, 안개가 자욱한 가로등 밑을 바라보면 움직이고 싶은 마음이 사라진다. 갈아타는 버스의 막차가 11시 반이었는지, 12시 반이었는지 햇갈리는 시간, 무작정 30분을 입김을 내뿜으며 서 있었다. 287+인터넷 키를 성남에서도 써볼 수 있다고 기뻐하며 버스 정류장 번호를 확인하다 문득 실.. 나/상념의 문서화 2007.12.21
유한클럽 (有閑俱樂部) 第10話(終) - 横山感想 横山お前本当に男前だね. 素敵だわ. 少し前より惚れたかも. 감상/영상 & 공연 2007.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