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니네 누가 이런 핫팬츠 입혔니.
2. 요코 머리모양, 유한구락부에서 이 PV 머리모양으로 가줘. 그 5:5 (4:6?) 가르마는 정말 아니야.
3. 중간에 시부양 솔로에서 폭소했음. (그 뻔뻔한 자태. 최고야 -_-b)
4. 오키나와가서 새까매진 애들이 이걸로 무대서면 진짜 웃기겠다. ㅠ_ㅠ 기대 만빵.
3. 중간에 시부양 솔로에서 폭소했음. (그 뻔뻔한 자태. 최고야 -_-b)
4. 오키나와가서 새까매진 애들이 이걸로 무대서면 진짜 웃기겠다. ㅠ_ㅠ 기대 만빵.
5. 핫팬츠 때문인지 PV 전체 분위기가 웃긴게 옛날 모닝구 삘이다 노래 스타일 자체는 내가 별로 안 좋아하는 아라시 곡 스타일. 하지만 칸쟈니 식으로 소화한 것은 역시 시부양 목소리 덕분. 그리고 애들 목소리랑 표정 몸짓이 다 뻔뻔하니 웃겨서 역시 칸쟈니.
위 5가지 감상을 한 단어로 축약하면 '폭소' 다.
내 기대에 걸맞는 이런 재미있는 PV를 만들어주다니 테이치쿠 간만에 굿좝 =_=
10월에는 Dash도 있고, 우타방도 있고, hey*3도 있고 본방 진짜 기대된다.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새까맣게 탄 시부양이랑 마루랑 저 옷 입고 무대에 서면 -_- 정말 촌스럽겠다; 그건 걱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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