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현재를 찍다

닌텐도 위 Wii 를 즐기다.

LEEHK 2007. 9. 1. 01:33

 

 무선 리모컨을 움직여 테니스, 볼링, 복싱, 골프를 즐겼다.

 고수들은 손만 살짝살짝 움직이는데 완전 신난 이화경은 서브넣을 때 점프하고 볼링 칠 때 도움닫기 하고 -_- 정말 열중했다.

 

 한참 하다보니 내가 이 리모컨을 던질까 두려워져 줄을 손목에 걸고 리모컨을 휘둘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