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상념의 문서화

생활의 단상.

LEEHK 2007. 4. 11. 01:18

주는 양과 받는 양이 맞지 않는다면

그 관계에는 이제 단절 만이 남는다.

 

충분히 학습된 사실을 스스로 받아들이지 못한다면

이제 다칠 일 밖에 남지 않았다.

 

조언자의 역할을 무시해서는 안 된다.

주변에 있는 이는 하늘의 축복이다.

 

안심 된다고 하여 긴장을 놓는 것은 미련한 짓이다.

 

 

 

고맙습니다.

제가 가진 것에 대해, 당신에 대해.

 

 

 

... 자. 이제. 자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