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는 양과 받는 양이 맞지 않는다면
그 관계에는 이제 단절 만이 남는다.
충분히 학습된 사실을 스스로 받아들이지 못한다면
이제 다칠 일 밖에 남지 않았다.
조언자의 역할을 무시해서는 안 된다.
주변에 있는 이는 하늘의 축복이다.
안심 된다고 하여 긴장을 놓는 것은 미련한 짓이다.
고맙습니다.
제가 가진 것에 대해, 당신에 대해.
... 자. 이제. 자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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